— 02 / Story

Aus den Alpen,
seit 1948.

베른의 작은 대장간에서 시작된 한 가족의 이야기. 세 세대를 지나, 여전히 같은 손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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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e Gründung,
The Founding — 1948.

전후의 베른. 한스 바이스텐(Hans Weissten)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작은 대장간에서 첫 번째 팬을 두드렸습니다. 전쟁이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든 시대, 그가 만든 도구도 단순했습니다. 강철 한 장, 손잡이 하나, 평생.

"Ein Werkzeug für ein Leben." — 한 평생을 위한 한 도구. 이 문장은 작업장 벽에 걸려 7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.

Vintage workshop
02

Die Werkstatt,
The Workshop in Solothurn.

1972년, 작업장은 졸로투른의 슈미트가세(Schmiedgasse) — 말 그대로 "대장장이의 거리" — 로 이전했습니다. 19세기 석조 건물 안에서, 오늘도 12명의 장인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 앉아 일합니다.

기계는 단조와 절단까지만 합니다. 그 이후의 모든 공정 — 연마, 광택, 손잡이 부착, 마지막 검수 — 는 사람의 손을 거칩니다. 한 점의 알펜 팬이 완성되기까지 평균 4시간 32분이 걸립니다.

Workshop in Solothurn
03

Drei Generationen,
Three Generations.

한스의 아들 마티아스(Matthias)가 1981년에, 마티아스의 딸 아니카(Annika)가 2014년에 작업장에 합류했습니다. 세 세대가 같은 망치, 같은 모루, 같은 손짓을 공유합니다.

"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— 그게 우리의 일입니다." 아니카가 말합니다. 매년 새 모델을 만들지 않습니다. 1948년의 첫 번째 팬은 지금도 카탈로그에 남아 있습니다.

Generat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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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erial & Handwerk,
Materials & Craft.

우리는 18/10 스위스 스테인리스만 사용합니다. 크롬 18%, 니켈 10% — 변형 없이 한 세대를 견디고, 다음 세대로 전해질 수 있는 비율입니다. 손잡이용 호두나무는 인근 쥐라(Jura) 지역의 50년 이상 된 나무에서만 가져옵니다.

금속 한 그램도 버리지 않습니다. 절단 과정에서 생긴 부스러기는 수거되어 다음 배치의 원료가 됩니다. 1948년 이후, 우리 작업장에서 나온 폐기물은 0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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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erials
1948 Founded in Bern
3 Generations of craft
12 Artisans today
Lifetime guarantee